2015년 1월 26일~28일까지 상상우리 캠퍼스에서 2015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 공모사업 최종대면평가 심사가 열리고 있다.
지역에서 공모한 기관들의 접근성을 배려하여 서울역 12번출구 인근에 있는 아스테리움C동을 대면심사장소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5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공모사업에는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 등 권역별지원분야 24개 기관이 특화지원분야에서는 사단법인 피피엘,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기관이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현장실사를 통해 선별된 각 기관들은 금주 사업제안 요약서를 기반으로 10분간 발표, 15분간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선발된다
2015년에 처음 시도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특화지원분야는 글로벌, IT제조, 혁신형자유공모 세가지가 신설되었다.
TIPS)
대면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 상상우리는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된 소셜벤처입니다. 2013년 5월 22일 함께일하는재단이 육성창업팀으로 인큐베이팅받아 은퇴자 예비은퇴자 등 시니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든세대에 공유하며, 행복한 노후생활 누리게 하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사회서비스제공형)입니다.
글/사진: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뭐라도 하는 사회적경제 전문언론 나비다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