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장자 철학 읽기 - 강신주

송나라 사람이 장보라는 모자를 밑천 삼아 월나라로 장사를 갔지만
월나라 사람들은 머리를 짧게 깎고 문신을 하고 있어서
그런 모자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장자

인문학에서 가장 멍청한 것은 복된 가르침을 얻었다 이대로 살아야지
자기 소리를 내는 것
정직하게 자기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아무리 권위있는 주석가가 있더라도 나의 시각으로 보기
권위에 빌려서 해석하고 글을 쓰는게 일반, 직접 텍스트를 읽어보면서 느낀바를 표현하기
노자와 장자가 다르다고 주장하게 됨

경전 성경, 화엄경, 코란
권위를 인정하고 바로 읽으면 반 인문학
  
노자 도덕경 운문 -> 번역서로 읽으면 감이 안 나옴
운문은 번역하면 삶과 너무 붙어 있어서 억양이 살아 있으므로 번역하면 느낌이 안남

장자 현암사 오강남 읽어볼 만 함

우화 읽고 나의 생각과 평론가를 비교해 보는 연습
최지충 장자 만화가 읽어볼만함

장자 송나라 사람 바보의 상징
보수적 입장을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들
수주대토 = 기둥을 지키면서 토끼를 기다림

송나라 사람이 장보라는 모자를
월나라로 장사가려고 했음

오래된 문화국가 송나라


사유와 삶의 차이
월나라는 이거 팔거야 : 사유

장보 = 고급스러운 모자
송나는 사람이 월나라 사람을 알고 있었다면 장보 모자 안 가지고 감
문신술을 배워 갔을 것

생각 = 월나라도 모자를 쓰고 다닐 것이라는 생각
넘어가자 마자 확인 됨 /
장자 왜 만들었는가? 송나라 사람들은 바보다
송나라 사람은 월나라를 모른다.
장자는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해쓴

장자 추수편 우물안 개구리
3= 내편, 외편, 자편 (후학)
외편에 추수편 = 우물안 개구리가 안되는 방법

송나라를 벗어나 월나라를 투시는 불가능,

오늘 우리가 숙고해야 봐얗 KF 과제는 이 단편
장자는 외 이 단편을 만들었는가
송나라 상인이 어리석다는 생각
송나라는 춘추적국시대에는

진부한 대답
사람은 식견이 넓어야 한다
사람은 어리석기 쉽다

장자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송나라 상인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 때 장자가 말할 것을 찾으려고 했는가?
섣부른 인상과 무의식적 평가
단편에 대한 해석을 결정한 것

송나라의 사정만을 알고 있는 상인에 비해, 우리의 이해는 신적인 이해
내려다 보면서 어리석어 보이는 것

신적인 관점에서
이로부터 우리에게 제한적 시선이 아닌, 포괄적인 시선, 신적인 시선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송나라 사람이 되어서 송나라 입장에서 읽어야 함

월나라에서 사회적 예복은 문신

우리 자신이 와해될 때 아찔한 현기증이 온다
~이면서 동시에 ~가 아닌 상태 삶의 중요한 시점

모순적인 부분아 더 중요한 부분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지점

송나라 상인이 월나라 저잣거리에 가서 느낀 것
상인이면서 상인이 아닌 상태

어떤 지점에서는 동서남북이 하나인 지점이 있다.
산의 정상

태어나거나 죽었던 지점
모순을 통과하는 찌점

모순은 삶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다. 우리 삶에서 가장 강력했던 부분, 결단의 지점
이쪽으로 내려갈까? 산의 정상에서, 사랑하는 것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갈 수 있음
모순의 지점

송나라 상인 월나라 저잣거리 자기에 대한 규정이 모순적
상인이면서 상인 아닌

모자를 다 불태우고, 문신술 배워서 월나라의 상인으로
이런 야만인들이 있나 돌아갈 수 도

송나라 사람이 타자, 차이를 직면하면 모순을 느낌
어떻게 하지?

신적인 시선이 있다는 선심이 위험하다
아찔한 현기증은 우리 자신이 와해 될 때 느낌

처음에 대학캠퍼스 안에 들어갔을 때 충격

차이에 노출이 됨 / 차이를 심오하게
개념적 차이, 개념이 아닌 차이 들뢰즈
차이를 느끼는 사람은 섬세한 사람
차이를 억압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

꽃이 피기전에 강렬함은 피기 직전에 옴

송나라 사람이 바로 우리이다

신적인 시선을 갖지 말라고 만든 우화
그는 차이속에서 머물며 현기증을 느끼며 행복하며

사유와 삶의 차이
타자성과 차이의 진리를 말하려고 하였음
신적인 시선은 동일성의 시선에 속함




서양 사회 모순을 배제 함 정확한 분류
논리학적 사유
헤겔 모순을 끌고 감

오월동주

인간의 본성 중 하나는 자신을 계급으로 구분하려고 함
옷의 형태, 원시 부족은 문신,

니체가 일기처럼
데리다 우산을 잃어버렸다 이것으로 책 한권을 씀

하나의 텍스트가 깨달음을 줄때가 있음
장자의 웃음소리가 들릴 것

신적인 시선과 자기가 겪어내는 것은 다르다라는 것

옛날 장주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는데 훨훨나는 나비
확연히 장주였다

내가 장주인지 나비인지 모르지만, 장주와 나비사이에는 반드시 구분이 있다
꼼 속에서 딱 깨면 벙 찔 때

장주 꿈 = 나비
나비 꿈 = 장주

호전몽
여물위화 = 외부물과 더불어 함께 변형된다
특정한 주체로 만드는 것은 타자이다

장주와 나비에는 반드시 구분이 있다 => 물화
장주 = / 나비
암컷 나비, 장부의 부인

이 구절을 독해하는 핵심은 장주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자기 동일성이 무력화 되는 경험
장자가 말하는 알지 못한다는 경험
비인칭 적인 주체는 어느 시점에 장주여야 하고, 다른 시점에 나비여야 한다
암컷나비 날아들었는데, 장주인척 하면 당혹

내가 어디로 결정나게 해주는 것 =

구분이 있다는 태제는 논리를 전개하기 위한 최초의 명제.

생성의 긍정은 타자와의 조우를 긍정하고, 나아가 그것과의 소통을 통한
주체 자신의 변형의 긍정이 다름아니다.

여물위춘 타자와 더불어 봄이 된다
타자와 관련된 자아가 만들어짐

장자의 심오함 타자와 소통하면서 자신을 변형 시키는 것




구분을 만드는 것은 누구인가?

홀로 있는 상태에서

송나라 상인 안되게 하는 것 = 월나라 사람
송나라 상인 되게 하는 것 = 송나라 사람

물화
내가 장주인가 나비인지 모른다

모순된 면이 공존한다.
상대방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 자유로움
타자에 맞춰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자유로움

타자와의 소통은 허구적 담론
장자 => 사람하는 사람과의 소통

인간의 묘미는 그냥 좋아하게 되면 알게되고
나대지 않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면 평화가 옴
무관계하면

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참여연대 다스 이명박 탈세 및 비자금 비리, 정호영 특검 특수직무유기 검찰고발


2017년 12월 7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1층 현관 앞에서 참여연대가 주식회사 다스의 최대지분 보유자 이상은 회장 및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합리적으로 추정되는 다스의 횡령, 조세포탈, 정호영 특검의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기자회견을 하였다.

 

참여연대는 다스 비자금 불법 의혹 검찰 고발과 함께 "다스와 실소유주에 대한 탈세제보서"를 국세청에 제출하고, "다스 차명계좌 의혹 진상조사 시정조치 요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이는 "다스는 누구껍니까?" 시사인 주진우 기자 등의 주도로 시작된 다스의 실소유주에 대한 논란, 비자금 의혹에 대한 관계당국의 수사를 촉구하는 셈이다.




참여연대가 기자회견과 홈페이지에서 밝힌 취지와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취지와 목적

  • 참여연대는 오늘(2017.12.7.), ㈜다스(이하 “다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하여 ▲이상은 다스 대표이사와 성명불상의 다스의 실소유주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조세) 위반 등의 혐의로 ▲당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자금흐름과 계좌내역 등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정황을 파악하고도 이를 수사결과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알려진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이하 “정호영 특검”)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수직무유기) 위반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함. 
  • 다스를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다수의 의혹과 관련하여 참여연대는 ▲국세청에 <다스와 실소유주에 대한 탈세제보서>를 제출하여 사안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여 관련한 법인세·소득세 등을 징구하고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는 <다스 차명계좌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및 시정조치 요청서>를 제출하여 진상에 대한 면밀한 조사하여 금융기관의 책임을 묻고 차명계좌에 대한 차등과세 등 관련 법에 따른 조치를 촉구함. 
  •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2017.12.7.(목)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 1층 현관 앞에서, 다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한 ▲검찰 고발 ▲탈세 제보 ▲금융위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 취지와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실소유주 논란’을 비롯한 다스의 비자금 의혹을 온전히 해소하기 위한 관계당국 모두의 철저한 조치를 촉구함. 

2. 개요

○ (행사)제목 : ㈜다스 대표이사·실소유주(성명불상)의 횡령·조세포탈, 정호영 특검의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 고발 기자회견
○ 일시·장소 : 2017.12.7.(목) 11:00,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 1층 현관 앞
○ 주최 :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 참가자 
  - 고발 취지 :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김남근 민변 부회장
  - 다스 차명계좌·회계처리 개요: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회계사)
  - 고발 개요 : 김종휘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회

3. 주요 내용

※ 고발 경위 및 주요사실
  • 최근 JTBC는 다스가 2008년 시점에서 다수의 차명계좌를 불법적인 방식으로 처리했다는 의혹을 보도(https://goo.gl/gvmJCg)함. 다스에 대한 의혹은 관련하여 진행된 정호영 특검팀 수사 관계자들의 증언 등을 통해 2008년과 2012년 당시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문제임. 
  •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2008년 초, 총 17명이 소유한 43개 계좌의 약 120억 원 가량의 금액이 명의를 변경하거나 해약 후 재입금하는 방식으로 다스의 계좌로 입금되었음. 또한, ▲2007년 말 정호영 특검은, 당시 이 계좌들이 차명계좌임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하지 않고 ‘다스로의 입금’을 조건으로 사건을 덮었고 ▲다스는 해당 계좌를 해외법인으로부터 송금 받은 형식으로 회계 처리함
.
  • 2017년 10월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다스의 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에게서 제출받은 다스 원장 자료, 다스의 현금운용 현황 등을 바탕으로 다스가 비자금으로 의심되는 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었다(https://goo.gl/bm4aH2)고 밝힘. 
  • 언론보도를 포함하여 국정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정황과 사실관계를 종합하면, 금융실명제 위반 및 횡령, 분식회계 등 관련 법을 위반한 혐의를 확인할 수 있음. 
  • 이에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검찰, 국세청, 기획재정부 및 금융감독당국이 서로 긴밀하게 협조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다스 비자금 등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검찰 고발 ▲탈세 제보 ▲금융위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함. 

1) 다스 대표이사와 실소유주(성명불상)의 횡령·조세포탈, 정호영 특검의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 검찰 고발 

○ 언론보도에 따르면, 다스가 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원자재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였고, 국세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개인당 10억 원 이하로 나누어 총 17명 명의의 43개의 계좌로 나누어 관리함. 이를 금융상품에 투자하였으며, 2003년 80억 원으로 조성한 비자금이 2008년 경 비자금 회수 당시에는 약 120억 원에 이르게 됨.
○ 다스 비자금은 정호영 특검의 지시에 따라 다스 명의 계좌로 입금되었는데, ‘국내 보통예금’으로 입금된 해당 자금을 다스는 미국 현지법인(CRH-DAS LLC)으로부터 외화외상매출금이 회수된 것으로 회계 처리했고, 이러한 회계 처리는 캠코가 국정감사를 통해 제출한 다스의 계정별 원장 자료를 통해 사실로 확인됨.  
  • 특검의 지시가 없었다면, 해당 비자금은 회사가 아닌 대표이사 등 개인적으로 착복했을 개연성이 높으며, 회사의 실소유주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정황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실소유주는 비자금 조성과 관련하여 공모하거나 교사했을 것으로 보임. 
  • 해외외상매출금을 회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외환거래용 계좌가 아닌 국내 보통예금 계좌로 입금된 정황은 해당 금액이 해외에서 입금된 것이 아님을 보여줌. 
○ 다스 대표이사와 성명불상인 실소유주가 공모하여 17명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차명계좌에 보관한 행위는 
  • 다스 비자금 조성 금액이 50억 원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위반에 해당, 
  • 업무상 횡령에 의하여 생긴 재산은 범죄수익임이 명백하기 때문에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에 해당, 
  • 17명의 명의에 의한 43개의 차명계좌를 만들어 분산보관하고, 이를 다시 가지급금, 대여금으로 회계처리하지 않고 해외외상매출금을 통해 은닉함으로써, 법인세·소득세 등 조세에 대한 부과징수를 어렵게 만들었으므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조세) 위반 죽, 조세범처벌법위반에 해당함. 
○ 또한,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해 임명된 정호영 특검이 다스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추적을 통해 다스 비자금 조성 정황을 발견하고도 이를 수사하거나 수사기간 만료일로부터 3일 이내에 이를 관할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인계하지 않았다면, 이는 특수직무유기에 해당함.
○ 2008년경부터 불거진 다스에 대한 의혹은 최근 소위, ‘다스는 누구껍니까’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이며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임. 비자금의 존재 및 그 사용처 등을 확인하는 과정은 기업과 관련한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의 전모를 밝히는 작업임.
  • 철저한 수사를 통해 다스와 지속적으로 유착관계를 형성한 자들이 누군지, 갖가지 변칙과 편법을 통해 막대한 특혜를 제공 받은 자가 누군지 밝혀야 함. 

2) 국세청에 <다스와 실소유주에 대한 탈세제보서> 제출

○ 차명계좌를 이용한 비자금의 운용. 이에 따른 법인세와 소득세 탈루혐의
  • 언론보도와 심상정 의원(정의당)에게 캠코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스는 부정한 수법으로 조성한 비자금을 매출채권으로 장부상 계상한 채 회사 외부에서 운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 다스와 성명불상의 다스 실소유주는 이러한 방식으로 법인세와 종합소득세 등을 탈루한 것으로 보임. 
○ 다스의 단기대여금 현황을 통해 업무가불금 명목으로 다스의 실소유주가 유용한 정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종합소득세액 탈루로 보임.
○ 회사 장부에 나타나는 과다한 현금 사용 및 적요 불명분에 대한 세금 탈루 의혹
  • 다스의 현금출납장에 의하면 연간 현금 유출입액은 무려 61여억 원에 달하는데, 이는 기업 환경과 맞지 않음.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2016년 말 현재 기준 보유 중인 현금은 5억여 원 수준임. 
  • 또한 현금출납장의 적요란에 점표(.)만을 찍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지출에 따른 증빙이 없음을 의미함. 증빙 없이 최대 수억 원의 돈이 업무가불이라는 명목으로 지출된 바, 누가 어떤 명목으로 지출하였는지 조사하여 그 귀속에 따라 세금을 부과해야 함. 

3) 금융위에 <다스 차명계좌 의혹 진상조사·시정조치 요청서> 제출

○ 2008년 초, 하나은행과 기업은행 등에 개설된 총 17인 명의의 43개 계좌에서 약 120억 원 상당의 금전이 명의를 변경하거나 해약 후 재입금되는 방식으로 다스의 계좌로 입금된 것이 사실이라면, 금융기관들은 금융실명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금융실명법”)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금융정보법”) 등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큼. 
  • 명의변경이나 해약 후 재입금의 경우, 증여(이 경우에도 다스에 대해 법인세 과세 문제 발생)가 아닌 이상 금융기관은 이들 개인계좌를 금융실명법 제5조에 따른 비실명재산으로 보아, 이자 및 배당 소득에 대해 90%(주민세 포함시 99%)의 세율로 원천징수를 하고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자금세탁 혐의가 있는 당해 거래를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해야 함. 
  • 특히, 정호영 특검이 이미 차명계좌임을 확인했던 정황이 있기 때문에, 이는 ‘검찰의 수사 결과 차명계좌임이 확인된 경우’에 해당하므로, 하나은행 등 관련 금융기관들은 이미 2008년 당시에 차등과세 했어야 함. 
○ 이에 금융위는 제기된 ▲다스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하여 조속히 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 위법 행위를 확인할 경우, ▲하나은행 등 관련 금융기관 및 담당자를 금융실명법 및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으로 제재하고, ▲국세청으로 하여금 금융실명법 제5조에 따라 다스 차명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부족하게 징수한 소득세를 추가로 징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인용 : 참여연대 기자회견 및 홈페이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하는 사회적 경제 전문언론
나비다 미디어 

2017년 12월 9일 토요일

미디어에 대한 오해와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

미디어에 대한 오해와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

<글 : Global Social Business Media 나비다 미디어 한종훈 대표>


본 기고문은 2013년 10월 28일 전자책 Touch 제2호에 실린 글입니다.


언론이 우리와 맞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언론이 우리편이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필자는 2008년 한 대학교에서 언론학 원론 강의를 하는 국내 저명한 미디어 학자를 만났다그는 미디어 역할로 수용자 상품론을 언급하며 이렇게 신랄하게 이야기하였다.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가 된다고아니야아니지기사로 사람을 낚아 기사에 딸려 있는 광고를 자연스럽게 보게 해서 구독자들을 광고주에게 팔아넘기는 것 ! 그것이 기자의 역할이야.”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만드는 PD? 틀렸어드라마로 아줌마들을 낚아서 드라마 앞 뒤에 붙은 TV광고를 물 흐르듯이 보게 해서 시청자들을 광고주에게 인도하는 안내자가 PD.”



그렇다현대 자본주의에서 소비를 촉진시키도록 미디어 수용자를 하나의 상품으로 자본가에게 팔아 넘기는 미디어의 역할 규정에 대한 오해가 지금 우리나라 미디어 시장도 피해 갈 곳이 없다아침10저녁8밤 10시만 되면 시종일관 초호화 배우들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가득담긴 드라마또는 스토리 전개상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막장반전 드라마로 남녀노소의 마음을 뺏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거나드라마 홈페이지에 팬들과 안티들이 댓글 전쟁을 벌인다또 연예인 노출스캔들 등 자극적인 기사들로 네티즌을 낚는 뉴스기사가 쏟아지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황색 저널리즘(Yellow Journalism)이 만연한 사회 속 모습이다.


우리나라 미디어의 모습이 어그러진 이유를 찾는 것은 역사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110년 전 1909처음으로 미국에서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이 학문으로 처음 개설될 때부터그 배경이 학문적 욕구로서가 아니라과연 어떻게 기자, PD를 잘 훈련시켜 광고를 연결하여 새로운 소비를 창출할 것인가가 이유였다고 하니 미디어에 대한 인식과 오해는 그 시작부터가 어딘가 왜곡되어 있다.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과거의 전쟁과는 다른 대량학살을 인류는 경험했으며이런 전쟁이 국가의 흥망을 결정짓고전쟁의 현대적 변화로 심리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즉 수 만병의 아군 병사를 어떻게 정신적으로 무장시킬지또 적군의 설득메시지에 어떻게 저항하고 거부하게 할지를 미디어로 세뇌시킬 필요가 생긴 것이다더 나아가 전쟁 이후에도 생산의 경제학을 신봉하며산업자본을 쥐고 흔들었던 자본가들로 시작된 공급과잉과 경제 대공황 속에서 소비가 위축되는 것에 더 이상 해결책이 없자타개책으로 새로운 미디어가 출현한 것이었다.

게다가 중요한 2가지 사건이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을 촉발시켰다.
첫 번째 사건은 1912년 타이타닉 침몰사건이다주변 30분 가량에 거리에 여러 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500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난다이로 인해 무선통신의 개발요구로 라디오가 등장한다.

두 번째 사건은 존 하우스먼(John Houseman) Invasion from Mars 라디오 드라마의 등장이다크나큰 운석이 지구로 날아와 뉴저지에 떨어졌고그 안에서 나타난 화성인들이 지구를 침공하여 정규방송을 끝낸다는 라디오 드라마였다문제는 라디오극을 실제로 믿은 청취자들중 뉴욕 600만 인구가 탈출 및 이동하는 대혼란을 경험하면서 라디오 위력의 가공한 영향력을 증명하였다이는 곧 Magic Bullet Theory(미디어대효과이론 중 탄환이론)가 설득력을 얻게 하였고언론학자들은 미디어에 대한 강력한 효과를 설명하고자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이론에서 빌려와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사람은 철저히 고립된 사람이고원자화된 사람이다그러므로 미디어가 메시지를 전달하면 바로 영향 받는다.

미디어에 대한 역사적인 연구를 살펴보아도 미디어는 자본과 강력하게 결합하여 오늘날까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사람들의 여론과 인식을 지배하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비다 미디어(나는비영리다 미디어)가 지향하는 사회 속 소외된 작은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이냐는누가 듣겠느냐는 일반사람들의 비아냥에 해답할 길은 정말 없는 것일까?

주류 미디어의 행태를 쫓아 나비다 미디어가 자극적인 재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시청자를 광고주에게 팔아 넘겨 돈을 벌고 영향력을 갖는 미디어가 될 것인가아니면 지금처럼 협소한 비영리분야, 사회적 경제분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공동체 이야기 등 아무도 관심없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고영향력도 미비한 미디어가 될 것인가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나비다 패널들은 여전히 후자를 선택한다왜냐하면 비영리분야, 사회적 경제 분야 에서 빛도 없이 일하는 활동가들, 사회적기업 대표들, 협동조합 조합원들 그리고 빈곤하다 못해 극단적 자살까지 생각하며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또 가까스로 희망을 움켜쥐었으나손 안에 모래처럼 다 빠져나가 절망 속에 신음하는 이들을 위한 미디어야말로 나비다 미디어의 진정한 비전이라고 합의(consensus)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비다 미디어는 글 서두에 아브라함 링컨의 말을 이렇게 치환하며지금도 소외된 한 사람의 목소리를 찾아 가냘픈 날갯짓을 한다..




미디어가 사회적 약자와 맞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나비다 미디어가 사회적 약자 편이면 우리는 조금씩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나는비영리다 미디어 한종훈 대표, 2017년 9월 22일, 호주 브리즈번 어느 시골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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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고 : Touch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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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다스뵈이다 1회 나는다스 가사 제8극장밴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뭐라도 하는
사회적 경제 전문 언론 나는비영리다 미디어입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제1회에 공개되었던, 나는DAS 제8극장 밴드가 부른 노래입니다.

나는다스 가사 밴드 제8극장


BBK는 뭐고 옵셔널벤처스는 뭐고
다스는누구꺼길래 다들 그얘긴가요
자세히 알고싶긴하지만
바쁘고 여유없는 분들

안녕하세요
나는다스
나는 그사람의 형이 갖고있던 도곡동 땅을 팔아 만든돈
나는 그사람의 형이 설립한 다스라는 회사가 되네
BBK로가네 옵셔널벤처스로 가네
옵셔널벤처스
그곳은 달콤해 보이지만
사기꾼들잉준비한 함정
한번만더 꿈꿔보겠다고.
한번더 일어서보겠다고 옵셔널벤처스에 투자한
많은 사람들 그렇듯이 인생을 빼앗겨버린채로 울었네

그에게 가는길은 달콤하고 매혹적인길
어리석은 사람들의 욕심이 모이는길
모두가 하나되어 스위스로 가는데 어떤이가 묻지

이봐다스 어디까지 갈셈인가
나는다스 아무리멀고 함할지라도
어딘가에서 나만기다리고있네
이명박에게 가야한다네

이명박 우후
이명박의 동업자는 나를 스위스은행에 숨겨놓고선
나를 이명박에게 안돌려주니 외교부가 움직였네 국정원이 움직였네 청왜대가 움직였네

청와대
그곳은 듬직해보였지만
사기꾼이들어갸고난후
한번만더 꿈꿔보겠다고.
한번더 일어서보겠다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맞이한 사람들은
누구나알듯이
명박산성을 두른채로썩었네

그에게로가는길은 결코쉽지않은길
주진우의눈을 피해 숨죽이며 가는길

모두하나가되어 뻔히 다 알면서 모른척을하지

아봐다스 어디까지갈세민가
나는다스 아무리멀고항할지라도
어딘가에서 나만 기다리고있는
이영박에게 가야한다네
이명박 우후
이명박에게 가야한다네
이명박 우후
돈의신에게 가야한다네

이명박 어후
그가 감옥에 들어가요

김어준 다스뵈이다 3회 - 다스 승계과정과 미국 쇠고기 이명박비리 의혹


2017년 12월 9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제3회가 팟티(podty)를 통해 비디오와 mp3오디오 파일이 업로드 되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하는 사회적 경제 전문언론 Global Social Business Media 나는비영리다 미디어가 김어준 다스뵈이다 3회 미국 소고기 + 다스주인 편을 속기록으로 핵심내용을 텍스트로 정리하였다. 


1. 이명박의 미국 소고기 비리  

2010년 구제역이 발생하여 전국 소 30,000마리 묻었고, 돼지는 우리나라 10,000,000 마리 중 살아있는 돼지 300백만 마리를 묻었다. 규정에는 질식사를 시켜서 묻게 되어 있으나, 보통 그냥 산 채로 묻는 것이 뉴스에 계속 방영되었다. 4개 정부 동안 보상비용을 금액 기준으로 이명박 3조 7천억원을 썼다. 이는 4개 정부 기간 중 70%가 차지한다.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 것에는 늘 돈의 신 이명박 가카의 노림수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AI, 구제역이 자꾸 터지니까 늘상 있었던 일처럼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방역기술이 떨어진 것이 아닌데, 살처분이 늘어난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의 꼼수가 있다고 추정된다.
이몀박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버시바우 미국대사를 만나 미국사료를 먹고 사는 한우가 한국소가 어디있는가? 미국소지 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다녔다. 미국 밀로 먹고 사면 한국인이 아닌가? 미국인인가

이명박 당선자 시절부터 이명박은 "사실상 한국소가 없다, 축산하는 사람은 숫자가 얼마안되니 보상해주면 된다. 미국소고기가 안전하고 좋은 고기이다" 라고 반복해서 말하고 다녔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카우보이 모자를 쓴 Andy Groseta(앤디 그로세타),National Cattlemen's Beef Association 미국 축산육우협회 앤디 그로세타 회장이 참석한 바 있다.


이명박 자기 임기동안 미국 소고기 수입률을 급증시켰음
미국 소고기 수입량을 늘리기 위해 한 일, 2010년 구제역 발생시, 한우에서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져나갔는데, 돼지가 피해를 많이 봤음

이명박 미국 소고기 비리 의혹 
1) 송아지 안정제 발동금지
소키우는 사람들이  한 마리에 10,000원씩 적립하면 국가가 10,000원씩 보태줌
송아지 값이 떨어지면 그 돈으로 보상을 해주었음
MB가 송아지 안정제를 없애 버림 / 2010년 구제역 퍼지면서 송아지값 떨어지면서 축산업자들 폐업 속출 / 20만호에서 급격히 줄여서 8만 6천호 정도로 축산농가가 줄어듬
송아지 안정제 제도가 있으나, 발동을 못하게 이명박이 막았음
당시 한우협회회장인 김현권 국회의원이라 잘 알고 있음

소규모 한우농가를 이명박이 문닫게 만들었음

이명박 미국 소고기 비리 의혹 
2) 암소 도태사업
암소 의도적 폐업정책을 시작함 이명박 / 숫자가 급격히 안 줄어들자
폐업을 하면 보상금을 주겠다고 폐업 유도사업을 실시함

실제 대규모 농가들은 돈을 벌고, 식품 냉동창고 미국 소고기로 꽉 찼었음
미국 소고기를 국내에서 소비를 못해서 삼국으로 역수출했었음

소고기 유통에서 대형업체, 마트 시장장악 본격화
동네 골목 골목 정육점이 사라짐

대기업들이 유통하는 것은 미국 소고기

한우값 폭락 장기화를 방치함
이명박 때 한우소고기, 한우 가격이 수직으로 폭락
미국산 소고기 값은 같은기간 2배로 증가함

소고기를 가장많이 수출하는 국가는 미국, 140만톤을 수입함

호주 뉴질랜드 수입 / 미국 자국 것은 수출 자신들도 찜찜해서 안 먹고 청정지역 

30개월 소고기가 중요한 이유

한우는 30개월 키워서 도축
미국은 20개월 키워서 도축

미국은 30개월 이상을 수입하라고 요구
연령제한을 풀려고 노력한 이유는 

구제역을 일부러 방치한 것이 아닐까 3조 7천원을 씀
노무현 1천억을 쓴 것을 이명박 때 3조 7천억을 쓰게 의도적으로 방치함

한우농가 구제역으로 타격 받고, 암소 도태사업, 송아지 안정제 발동금지하고
한우농가 감소시키고, 미국 소고기 수입 급증시키고, 

치킨 한 마리 17,000원~18,000원
큰 닭 육계를 농가에서 키워서 농가가 받는 가격 1,200원 받음 많이 받아야 900원
닭의 수명은 30년 / 30일 ~ 45일에 잡아 먹음

이명박이 나쁜일 한 것은 육꼐는 대기업이 장악함 하림, 월풍 등이 장악함
경자유전법칙 / 땅은 농사짓는 사람만, 기업진출 금지 농업

농업 기업진출 금지를 허문 것이 이명박
축산법에 기업이 진출하는 것을 금지하다가 2007년도 이명박이 바꿈
축산계열화 사업법 대기업 축산 진출 법적 근거를 마련함

mb때 식용gmo 2008년 수입이 시작한 해
가장 큰 기업은 대기업 식품회사, mb때 빗장을 열었음

박근혜 대통령 3천 600만마리 살처분
박근혜 대통령 닭처분 비리 


김용민 피피엘 시간
1) 프렌치 키스를 위한 사전 준비, 올리엔탈 체크가글

2) 미궁 유산균사랑 / 4개 사면 1개 무료 


다스 찬송가 747장 기쁘다 가카오셨네

기쁘다 가카오셨네 온 검사 맞아라
서울중앙지검 서울구치소 다 환영하여라 다 조사하여라
다 구속기소하여라

온세상 죄를 다 범하려 가카오셨네 
사기 횡령 착복 직권남용죄 다 책임물어라 댜 처벌하여라
다 재산환수하여라

다스의 실제 소유주 다 경영하시니
큰형 처남 모두 바지불가하여도
내 결제받아라 내 지시받아라 내 아들 물려주어라
엠비멘

김어준 다스뵈이다 3회 - 두번째 주제 : 다스 승계과정
DAS  실소유주 이명박에서 SM 이시형 (이명박아들)에게 급한 승계과정 속 피해를 입은 창윤실업 한승희 대표 인터뷰

일요신문 강현석 기자
다스가 승계되고 있는 단서를 처음으로 주간신문에 취재한 것 단독보도
다스가 이시형에게 승계되고 있다. 대구지방 국세청장 다스가 본거지로 있는 경주관할 해설자

SM이라는 회사를 세워서 이시형 대주주 등기이사가 됨
SM을 중심으로 다스의 협력업체들을 SM이 삼키고, 일감을 몰아주기 시작함
첫 번째 먹힌 회사의 대표님 한승희 대표 출연

어떻게 다스가 에스엠을 통해서 이명박이 이시형에게 승계하고 있는지 피해를 당한 것

1. 처음에 다스와의 인연은 어떻게?
다스 이사 한 분이 현대자동차 쪽에서 다스에 단종된 차량 A/S 공장을 만들어라
단종된 현대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이 옴

다스 쪽에서 부품생산하는데, 당신이 협력업체로 해볼래 다스에서 먼저 제안
기계만 가지고 나가라, 설비는 돈 주고 사겠다고 하니까 안 판다 가져가라고 함
설비는 그냥 써라, 회사를 뺏으려고 처음부터 의도한 것으로 보임

김진 부사장이 14년도 10월까지 일하고 관둘 것
올해 74세 체력이 괜찮아서 김진 부사장 (이명박 동생의 신랑)

한양실업이 공장폐업하고, 빈공장으로 있다가 어느순간 에스비글로비스가 경주 내란면에 있 다가 이전함 / 세광공업 땅을 줌 -> 한양실업
다스 땅을 김진씨 이름으로 차명으로 가지고 있음

그 당시 이상은 아들 이동형씨가 2008년 입사함 정학용 전무가 

이시형씨가 대주주인 에스엠이 만들어지는 과정
2014년 10월 경, 다스 협력업체 중 안 좋은데 중 직접해라
용접 아이템이 왔음 / 100% 품질보증SQ 받으라고 요구했음
준비기간 1년 3억원 필요 / 한승희 대표는 돈을 빌려서 진행 함
2015년 2월 경 다스에 들어오라고 함

처음에 창윤기업을 보고 설비를 준 것이 아니라, 김진 부사장이 작년 퇴사를 함
다스에서 법인체를 만들것이니 회사에 당신 사업장을 양도하라고 지시
히든카드 다스 내부문건 주면서 이시형씨도 여기 결제한 내부서류에
창윤사업을 외주업체로 계약한 내용이 있는데, 6~7개월 왜 뒤집는가
정학용 자기도 머리 아프다 / 김진 부사장이라 알아서 해라

회사는 넘기는데, SQ는 진행하라고 
땅도 다스땅 / 기계도 다스기계 / 일만 한승희 당신이 하라고 한 것
다스가 법인을 세운 것이 에스엠 (이시형이 대주주) 

니가 양보하면 나중에 좋은 것(일감)을 주겠다 
김진 부사장이 한승희 대표 사업장에 오길래 VIP 이명박한테 보고해야 한다고
VIP가 회사를 만드니까 일감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들회사를 만들어주면서 한승희 대표 사업을 뺏어간 것

SQ를 다 준비한 과정에서 다스에서 신청을 안 해 줌
실무자는 위에서 막는다 신청이 도저히 안되서 현대자동차쪽에 직접가려고 시도했는데,
김진 부사장이 짠 나타나서 에스엠

한승희 창윤에서 한 일 -> 에스엠으로 일을 넘기고, 품질보증 SQ도 넘기라고 한 것
돈도 없이 다 넘겨라 / 관리자 10명, 현장 인원 2~3명 넘어감
에스엠의 생산직은 하도업으로 한승희씨가 운영함

“실제 주인한테 다 줘야 하지 않겠냐”는 결과적으로 이시형이 된 것
이시형이 최대 주주로 있는 에스엠이었다

다스의 주인은 200% 이명박이 주인이라고 생각함
정황 증거가 엄청나게 있다 / 이상은씨 급여가 별도로 있엇고 명색의 회장인데
월 400만원 판공비 쓰게 함 / 다스 김승우 사장이 직접관리하였음
한달 400만원 넘으면 김승우 사장이 사인안하고 던져버림
위에서 정했는데, 왜 오버해서 쓰냐

다스 이상은 최대주주인데, 판공비 다스 사장이 서류를 집어던지더라
이상은은 실제 다스 주인이 아니다

이상은 다스 회장인데, 법인카드가 없었음 / 이동형 부사장이 법인카드를 만들었는데 제한되고, 이상은 회장 방 안에 여비서가 앉아 있엇음 / 여비서는 이상은 회장일을 보면서 다른 일을 보고 있었음

2조 매출 다스 이상은 회장인데, 월 400만원 이상쓰면 혼났음 
총무 담당자가 400만원 이상쓴 부분을 자기돈으로 변제하고, 보고함

한승희 대표 직원이 40명인데, 그 협박을 안 들으면 직원들 직장을 잃으니까
어쩔수 없이 하도급이라도 진행함

김진씨는 다스에서 제안한 것 명함을 하나 주면서 에스엠 부사장을 하라고 주었음
10년 넘게 제 직원과 함께 일군 회사인데, 창윤을 포기하고 에스엠으로 갈 일이 없다

에스엠과 하도급 계약을 맺는 회사가 되었음

2015년 5월 에스엠 하도급 계약 맺음 / 에스엠은 다스와 계약서를 씀
업무를 다 창윤기업이 봐주었음 / 에스엠 다스 계약서 업무를 대신 봐줌
하도급 업체 계약시 단가는 1년마다 바뀌는데, 2달 뒤 불러서 창윤산업은 수억 벌고
에스엠은 돈을 못 번다 /단가 인하를 4번 깎았음 / 기존 단가100%에서 40% 까여서 60%
40% 에스엠이 그냥 먹는 것

못하겠다고 하니 3개월만 깍은 단가에서 운영해보라 직원들 임금 못나가니까
창윤이 부실하다 / 계약끊음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을 잡아먹는 전형적인 구조
처음에는 기술 SQ를 따려면 현대차가 여러 가지 조사
근무 하는 사람 능력, 환경, 기계도 봄

에스엠 이시형은 할줄 모르니까 한승희 대표 창윤산업을 이용해서 SQ 따고
다 뺏어감 / 거래를 해줄게 계속 하자 / 4차례 이익금을 에스엠이 가져가게 단가 줄임
못하겠다고 하면 계약 끊고 회사까지 먹어버림

에스엠 SM 이시형이 최대주주인 회사 아무것도 없으니, 창윤산업 SQ 취득도 뺐고, 기술노하우를 강제로 빼앗음

에스엠한테 당한 회사 중 다른회사가 있는가?
창윤산업 외에 케이스가 틀린 회사, 다온 옛날 해암
물량 주는 사람이 구매팀이라고 있는데, 정학용 전무 라인에서 이 
전년도 납품 불량 데이터 가지고, 해암이 신차 아이템 못받은 것이 4년이 넘었음
2015년 이상식 사장이 다스보고 사라

다스가 일감을 안주기 시작함 / 공장 직원도 있는데, 협력사에
고사시켜서 회사를 먹어버림 / 제일제공 DM 2016년 적자 52억 / 80% 클레임
2017년 적자 40억 / 92억
다온 양정 DMI 에스엠에서 인수를 함
회사 인수전 거래 전 거래를 줄여감 / 적자를 의도적으로 내고, 회사 가치를 떨구어서 
작전을 벌여 싸게 회사를 인수함 / 인수할 꼐획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거래를 줄여버림

DM은 위장계열사, 다스의 회사인데, 이름만 바꿔놓은 
특수관계자가 아닌 것처럼 위장회사를 만듬

다온 400억 자산 회사를 100만원 사도록 만든 것 / 부채를 높여놓고

대기업들이 자주 쓰는 중소기업 뺏는 방법
기술이 있는 중소기업과 거래하다가, 대기업 기술개발을 하는 회사를 만들고
거래를 줄이다가 회사 형편이 나빠지니까 공짜로라도 인수해 주십시오 하는 꼴

금강업체 2개, 양정실업, 20억 채무, 이시형 최대주주인 에스엠으로 넘기고 있음

경주에서는 
다스의 주인이 움직이기 시작했고이상은씨는 진다(항복한다)

이동형 부사장 (이상은 아들) 안 설쳤으면 이만큼 빨리 진행을 안 하는데
이명박 다스 내거 아니다 / 찬스다 

3~4년만에 급히 움직이기 시작함

이상은 47% 권영미 처남의 부인 20% 국가 20%
다스는 이상은 것 / 법적으로는 이상은 회사 다스

이상은 이명박 동생 눈치를 보면서 자기것이라고 말도 못하고
에스비 글로비스 이동형 회사 (포장지 회사)

조카인 이동형이 우리 아버지것이야 할 경우 대책이 없어서
에스엠을 만들어서 이시형한테 넘기겠다고 급히 서둘렀음

김재정 죽자마자 지분을 상속하느라 애를 먹었음
국세청 청와대가 어렵게 일했음
이명박 가족 내에서 다스가 이명박 것이라고 손들자 세금 내자했는데
이명박이 상속 구도를 고민하고 잇는데, 이동형이 움직이니, 급히 움직인 것

안 나왔다는 자료가 경주에 돌아다님
BBK 특검당시 다스가 다 폐기했다 / 몇박스는 경주에 남아있다
다스랑 협상을 하려고 한다는 소문

이상은 이동형 불안요소 / 외부적으로 박근혜 탄핵 서둘러서
이명박 다스 승계작업이 급히 서두르고 있는 것 – 강연석기자에게 걸림


한승희 사장님같이 용기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
창윤실업 한승희 대표, 신라어를 구사하신 한 대표 요단강 3번 걸렸다

플랜다스의 개 3% 인수해도 흔들 수 있다.

다스 3%를 사는 운동 = 안 청장 대구 국세청장
캠코에서 19.98% 
3% 최소단위 = 플랜 다스 개
지금 6,400여명이 참여 / 10만명 목표 놀랄 것 없다
사전에 이미 돈을 빌려주고 계심 / 40억이 넘었음

왜 참석하는가? 이명박근혜 9년동안 당하기만 했는데, 아무리 돈이 없어도 참여하겠다
즐거운 갑질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5만원 가지고
www.showmethemoney.or.kr 플랜 다스 개








이상은 회장 판공비 400만원 
SM부사장김


2) 미궁 유산균사랑 / 4개 사면 1개 무료 


다스 찬송가 747장

기쁘다 가카오셨네 온 검사 맞아라
서울중앙지검 서울구치소 다 환영하여라 다 조사하여라
다 구속기소하여라

온세상 죄를 다 범하려 가카오셨네 
사기 횡령 착복 직권남용죄 다 책임물어라 댜 처벌하여라
다 재산환수하여라

다스의 실제 소유주 다 경영하시니
큰형 처남 모두 바지불가하여도
내 결제받아라 내 지시받아라 내 아들 물려주어라
엠비멘

일요신문 강연석 기자
다스가 승계되고 있는 단서를 처음으로 주간신문에 취재한 것 단독보도

다스가 이시형에게 승계되고 있다. 대구지방 국세청장 다스가 본거지로 있는 경주관할 해설자

SM이라는 회사를 세워서 이시형 대주주 등기이사가 됨
SM을 중심으로 다스의 협력업체들을 SM이 삼키고, 일감을 몰아주기 시작함
첫 번째 먹힌 회사의 대표님 한승희 대표 출연

어떻게 다스가 에스엠을 통해서 이명박이 이시형에게 승계하고 있는지 피해를 당한 것

1. 처음에 다스와의 인연은 어떻게?
다스 이사 한 분이 현대자동차 쪽에서 다스에 단종된 차량 A/S 공장을 만들어라
단종된 현대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이 옴

다스 쪽에서 부품생산하는데, 당신이 협력업체로 해볼래 다스에서 먼저 제안
기계만 가지고 나가라, 설비는 돈 주고 사겠다고 하니까 안 판다 가져가라고 함
설비는 그냥 써라, 회사를 뺏으려고 처음부터 의도한 것으로 보임

김진 부사장이 14년도 10월까지 일하고 관둘 것
올해 74세 체력이 괜찮아서 김진 부사장 (이명박 동생의 신랑)

한양실업이 공장폐업하고, 빈공장으로 있다가 어느순간 에스비글로비스가 경주 내란면에 있 다가 이전함 / 세광공업 땅을 줌 -> 한양실업
다스 땅을 김진씨 이름으로 차명으로 가지고 있음

그 당시 이상은 아들 이동형씨가 2008년 입사함 정학용 전무가 

이시형씨가 대주주인 에스엠이 만들어지는 과정
2014년 10월 경, 다스 협력업체 중 안 좋은데 중 직접해라
용접 아이템이 왔음 / 100% 품질보증SQ 받으라고 요구했음
준비기간 1년 3억원 필요 / 한승희 대표는 돈을 빌려서 진행 함
2015년 2월 경 다스에 들어오라고 함

처음에 창윤기업을 보고 설비를 준 것이 아니라, 김진 부사장이 작년 퇴사를 함
다스에서 법인체를 만들것이니 회사에 당신 사업장을 양도하라고 지시
히든카드 다스 내부문건 주면서 이시형씨도 여기 결제한 내부서류에
창윤사업을 외주업체로 계약한 내용이 있는데, 6~7개월 왜 뒤집는가
정학용 자기도 머리 아프다 / 김진 부사장이라 알아서 해라

회사는 넘기는데, SQ는 진행하라고 
땅도 다스땅 / 기계도 다스기계 / 일만 한승희 당신이 하라고 한 것
다스가 법인을 세운 것이 에스엠 (이시형이 대주주) 

니가 양보하면 나중에 좋은 것(일감)을 주겠다 
김진 부사장이 한승희 대표 사업장에 오길래 VIP 이명박한테 보고해야 한다고
VIP가 회사를 만드니까 일감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들회사를 만들어주면서 한승희 대표 사업을 뺏어간 것

SQ를 다 준비한 과정에서 다스에서 신청을 안 해 줌
실무자는 위에서 막는다 신청이 도저히 안되서 현대자동차쪽에 직접가려고 시도했는데,
김진 부사장이 짠 나타나서 에스엠

한승희 창윤에서 한 일 -> 에스엠으로 일을 넘기고, 품질보증 SQ도 넘기라고 한 것
돈도 없이 다 넘겨라 / 관리자 10명, 현장 인원 2~3명 넘어감
에스엠의 생산직은 하도업으로 한승희씨가 운영함

“실제 주인한테 다 줘야 하지 않겠냐”는 결과적으로 이시형이 된 것
이시형이 최대 주주로 있는 에스엠이었다

다스의 주인은 200% 이명박이 주인이라고 생각함
정황 증거가 엄청나게 있다 / 이상은씨 급여가 별도로 있엇고 명색의 회장인데
월 400만원 판공비 쓰게 함 / 다스 김승우 사장이 직접관리하였음
한달 400만원 넘으면 김승우 사장이 사인안하고 던져버림
위에서 정했는데, 왜 오버해서 쓰냐

다스 이상은 최대주주인데, 판공비 다스 사장이 서류를 집어던지더라
이상은은 실제 다스 주인이 아니다

이상은 다스 회장인데, 법인카드가 없었음 / 이동형 부사장이 법인카드를 만들었는데 제한되고, 이상은 회장 방 안에 여비서가 앉아 있엇음 / 여비서는 이상은 회장일을 보면서 다른 일을 보고 있었음

2조 매출 다스 이상은 회장인데, 월 400만원 이상쓰면 혼났음 
총무 담당자가 400만원 이상쓴 부분을 자기돈으로 변제하고, 보고함


한승희 대표 직원이 40명인데, 그 협박을 안 들으면 직원들 직장을 잃으니까
어쩔수 없이 하도급이라도 진행함

김진씨는 다스에서 제안한 것 명함을 하나 주면서 에스엠 부사장을 하라고 주었음
10년 넘게 제 직원과 함께 일군 회사인데, 창윤을 포기하고 에스엠으로 갈 일이 없다

에스엠과 하도급 계약을 맺는 회사가 되었음

2015년 5월 에스엠 하도급 계약 맺음 / 에스엠은 다스와 계약서를 씀
업무를 다 창윤기업이 봐주었음 / 에스엠 다스 계약서 업무를 대신 봐줌
하도급 업체 계약시 단가는 1년마다 바뀌는데, 2달 뒤 불러서 창윤산업은 수억 벌고
에스엠은 돈을 못 번다 /단가 인하를 4번 깎았음 / 기존 단가100%에서 40% 까여서 60%
40% 에스엠이 그냥 먹는 것

못하겠다고 하니 3개월만 깍은 단가에서 운영해보라 직원들 임금 못나가니까
창윤이 부실하다 / 계약끊음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을 잡아먹는 전형적인 구조
처음에는 기술 SQ를 따려면 현대차가 여러 가지 조사
근무 하는 사람 능력, 환경, 기계도 봄

에스엠 이시형은 할줄 모르니까 한승희 대표 창윤산업을 이용해서 SQ 따고
다 뺏어감 / 거래를 해줄게 계속 하자 / 4차례 이익금을 에스엠이 가져가게 단가 줄임
못하겠다고 하면 계약 끊고 회사까지 먹어버림

에스엠 SM 이시형이 최대주주인 회사 아무것도 없으니, 창윤산업 SQ 취득도 뺐고, 기술노하우를 강제로 빼앗음

에스엠한테 당한 회사 중 다른회사가 있는가?
창윤산업 외에 케이스가 틀린 회사, 다온 옛날 해암
물량 주는 사람이 구매팀이라고 있는데, 정학용 전무 라인에서 이 
전년도 납품 불량 데이터 가지고, 해암이 신차 아이템 못받은 것이 4년이 넘었음
2015년 이상식 사장이 다스보고 사라

다스가 일감을 안주기 시작함 / 공장 직원도 있는데, 협력사에
고사시켜서 회사를 먹어버림 / 제일제공 DM 2016년 적자 52억 / 80% 클레임
2017년 적자 40억 / 92억
다온 양정 DMI 에스엠에서 인수를 함
회사 인수전 거래 전 거래를 줄여감 / 적자를 의도적으로 내고, 회사 가치를 떨구어서 
작전을 벌여 싸게 회사를 인수함 / 인수할 꼐획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거래를 줄여버림

DM은 위장계열사, 다스의 회사인데, 이름만 바꿔놓은 
특수관계자가 아닌 것처럼 위장회사를 만듬

다온 400억 자산 회사를 100만원 사도록 만든 것 / 부채를 높여놓고

대기업들이 자주 쓰는 중소기업 뺏는 방법
기술이 있는 중소기업과 거래하다가, 대기업 기술개발을 하는 회사를 만들고
거래를 줄이다가 회사 형편이 나빠지니까 공짜로라도 인수해 주십시오 하는 꼴

금강업체 2개, 양정실업, 20억 채무, 이시형 최대주주인 에스엠으로 넘기고 있음

경주에서는 
다스의 주인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상은씨는 진다(항복한다)

이동형 부사장 (이상은 아들) 안 설쳤으면 이만큼 빨리 진행을 안 하는데
이명박 다스 내거 아니다 / 찬스다 

3~4년만에 급히 움직이기 시작함

이상은 47% 권영미 처남의 부인 20% 국가 20%
다스는 이상은 것 / 법적으로는 이상은 회사 다스

이상은 이명박 동생 눈치를 보면서 자기것이라고 말도 못하고
에스비 글로비스 이동형 회사 (포장지 회사)

조카인 이동형이 우리 아버지것이야 할 경우 대책이 없어서
에스엠을 만들어서 이시형한테 넘기겠다고 급히 서둘렀음

김재정 죽자마자 지분을 상속하느라 애를 먹었음
국세청 청와대가 어렵게 일했음
이명박 가족 내에서 다스가 이명박 것이라고 손들자 세금 내자했는데
이명박이 상속 구도를 고민하고 잇는데, 이동형이 움직이니, 급히 움직인 것

안 나왔다는 자료가 경주에 돌아다님
BBK 특검당시 다스가 다 폐기했다 / 몇박스는 경주에 남아있다
다스랑 협상을 하려고 한다는 소문

이상은 이동형 불안요소 / 외부적으로 박근혜 탄핵 서둘러서
이명박 다스 승계작업이 급히 서두르고 있는 것 – 강연석기자에게 걸림


한승희 사장님같이 용기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
창윤실업 한승희 대표, 신라어를 구사하신 한 대표 요단강 3번 걸렸다

플랜다스의 개 3% 인수해도 흔들 수 있다.

다스 3%를 사는 운동 = 안 청장 대구 국세청장
캠코에서 19.98% 
3% 최소단위 = 플랜 다스 개
지금 6,400여명이 참여 / 10만명 목표 놀랄 것 없다
사전에 이미 돈을 빌려주고 계심 / 40억이 넘었음

왜 참석하는가? 이명박근혜 9년동안 당하기만 했는데, 아무리 돈이 없어도 참여하겠다
즐거운 갑질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5만원 가지고
www.showmethemoney.or.kr 플랜 다스 개








이상은 회장 판공비 400만원 
SM부사장김

사회가치연대기금 설립 간담회 임팩트투자의 한국형 BSC 도매기금역할

사회가치연대기금 설립 및 운영안 현장 전문가 간담회 2018년 5월 11일, 오후 6시 스페이스노아에서 한국 임팩트금융 민간분야 전문가들 약 30여명이 모여서 한국형 BSC “사회가치연대기금“ 설립 및 운영 등 도매기금에 대한 현장 전문가 간담회가 ...